글로벌 금융 위기에도 독일이 전혀 흔들리지 않았던 건 오랜 전통과 기술력을 갖춘 강소기업 1,300여 개가 있었기 때문이다.<br /><br />마찬가지로 한국에도 과감한 R·D 투자와 인본 중심 경영으로 세계 무대에서 글로벌 대기업들과 당당히 경쟁하고 있는 강소기업들이 있다.<br /><br />지금까지 프로그램에서 소개한 강소기업 75개의 CEO 가운데 6명이 출연해 글로벌 시장 진출 성공에 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한다.<br /><br />황해령 루트로닉 대표, 채희철 DH라이팅 대표, 김기영 송산특수엘리베이터 대표, 박주봉 KC주식회사 대표, 이명재 명정보기술 대표, 권오섭 엘앤피코스메틱 대표.<br /><br />강소기업 CEO들이 허심탄회하게 밝히는 글로벌 진출 성공기를 '강소기업이 힘이다' 신년 특집에서 들어 본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pn/0480_20170107211923259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